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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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노년에 들어선 처지에서 조국의 장래와 노년의 도리에 대해서 글로나마 일정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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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아줌마
세계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희귀한 취미를 가진 아줌마. 모두가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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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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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
artist✨️
한의사, 미술작가. 이따금씩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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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도리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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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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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이 입니다. 57년간의 한국생활을 접고, 영국에서 찐 시골 살이 중입니다. 좌충우돌 영국 적응기, 시골 살이, 여행 그리고 이곳의 문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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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절필동
전에는 남을 가르쳤습니다. 감옥에 천 일을 있었습니다. 나를 가르쳤습니다. 만 번의 밑줄을 동서양 고전과 인문학 책에 그었습니다. 아내에게 보낸 천 통의 편지를 다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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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기억 속에 살아 남은 생각들, 겪은 일들을 글을 통해 나눕니다. 가치있는 충언과 쓸데없는 잔소리 사이에서 줄을 타겠지요. 읽는 이가 헤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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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1948년 서울태생. 막내로 태어나 일찍이 자립의 길을 걷다. 결혼 보다 사회의 연이 길어지면서 40대중반이후, 주체적인 내 삶에 몰두. 60대중반, 치유의 선물 글쓰기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