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프로세스는 생각의 그릇이다
왜 프로세스가 중요할까? 일의 순서를 정하고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프로세스일까? 우리에게 맞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이유는 효율과 효과 때문이다. 프로세스를 최적화해야만 효율도 높일 수 있고 제품을 개발하는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가는 조직의 프로세스를 형식적으로 흉내를 내는 것이라면 사실 아무 의미가 없을뿐더러 도리어 기존의 업무에 덧붙여 또 다른 비용이나 시간 낭비를 초래할 확률이 경험상 커지게 되어 있다. 프로세스의 핵심은 바로 일을 최적으로 배분하여 목표를 달성하자는데 있다. 그리고 이 프로세스는 관리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여기서 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하다. 관리의 핵심은 철저하게 가치창출에 있다. 프로세스를 역동적으로 관리하려는 매니저는 생각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역동적인 워크 프로세스의 추진 단계를 다음과 같이 다섯 단계로 실행해 보기로 한다.
1단계 변화를 이해하자
매니저는 기술과 환경이 바뀌어가는 것을 수용하고 자신과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동기로 삼아야 한다
2단계 니즈를 파악하자
매니저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는 것은 자신과 조직 변화의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이다.
□ 대내외의 다양한 정보
□ 사고, 클레임, 불평불만
□ 고객과 타 부문 요구사항
□ 조직원들의 제안
□ 조직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
3단계 상황을 분석하자
매니저는 조직의 업무 현황을 체크하고 검토해야 한다.
4단계 우선순위를 정하자
매니저로서 긴급도 중요도 기대효과 실현성 등을 판별하고 결정하여야 한다. 서브 테마 Sub Theme를 열거하고 종합하여 다음 단계인 과제를 결정한다.
□ 중요도
□ 우선순위
□ 가능성 정도
□ 관계자의 요구
5단계 제약을 극복하자
매니저는 조직의 제약을 검토하고 여기에서 발상을 그리고 시점을 전환한다.
이렇게 워크 프로세스 5 단계를 통하여 자신과 조직 혁신의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매니저에게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매니저십 48
매니저의 임무는 조직원들에게 하늘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늘의 구멍을 뚫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조직이 어려울수록 매니저는 미래에 대한 밝은 그림을 상상하고 무엇이 가능하고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직원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략을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