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X축은 시간이다
하루 24시간을 3등분 하여 8시간은 잠을 자고, 8시간은 일을 하고, 나머지 8시간은 자유여가이다. 그러므로 살아남아 있는 여명 시간의 2/3의 시간은 자기의 일을 하거나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가용 시간이다. 하지만 일과 생활에 균형을 찾으려는 개념이 들어가면 또 달라진다. 한 달 30일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일하는 시간은 25%이며 잠자는 시간은 33%에 해당한다. 나머지 40% 이상은 나의 삶을 가꾸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자기 계발, 자신의 건강, 가족의 행복, 많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다. 40%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60% 이상이 자신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매 순간 시간의 가치를 느껴보자. 인생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자신의 삶에 가치는 높아진다.
그렇다면 매니저에게 과연 시간이 목숨에 버금가는 것인가? 그 이유를 찾기 위하여 자기의 남은 인생을 계산해 보라. 사람은 희망수명까지 산다고 상상하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된다고 믿으면 그렇게 되는 생명체가 사람이라고 한다. 희망수명에서 현재 나이를 감하면 여명 즉 남은 목숨이 된다. 이 희망 여명에 365를 곱하면 자기 인생의 나머지 일수가 되는데 이것이 여명이다. 이 여명 일수를 계산하다 보면 인생은 유한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자기 인생의 여명에 대하여 그 특성을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시간은 무료이며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고 둘째로 쓰지 않더라도 어차피 사라지는 자원이며 셋째는 사용하는 질을 높일 수 있는 자원이다. 넷째는 매매, 임대 대여 차용 도용 축적 절약 증강 보강 교환 제작에 활용될 수 있으며, 다섯째는 조정 상속 등이 일절 불가능한 자원, 마지막으로 부담이 없는 자원이다. 그러므로 돈은 벌면 되지만 시간의 특성처럼 자신의 시간은 벌거나 살 수는 없다. 우리들이 시간을 관리한다고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시곗바늘이 돌아가는 데에 자기 실행을 적절히 잘 맞추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시간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느 시각으로부터 다음 시각까지의 길이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길고 짧으며 가장 빠르고 느리며 최소의 분할과 최대의 확대가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룰 수 없다. 또 사소한 것을 모두 삼키고 위대한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시간이다. 흔히 이러한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길바닥에 버리거나 이런저런 일에 세일하는 경우가 많다. 진정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매니저십 50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면 자신의 권위가 무너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자기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매니저는 조직원이 오히려 따른다. 한마디로 행위 자체가 겸손하기 때문이며 조직원들에게 마인드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매니저는 도움을 청하지 않기 때문에 또다시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조직원은 실수하면 책임을 요구할 것을 알기 때문에 숨기고 만다. 매니저는 조직원들의 실수에 관대해져야 하고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면 받아들일 수 있는 자기희생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매니저는 조직원들에게 실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