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판단에는 자신의 역량이 작용된다
생각해 보기, 상대에게 말하기, 계획한 것을 실행하기 그리고 피드백하기 중에서 첫 번째 생각해 보기는 사람의 특성에서 가장 으뜸이다. 사회가 고도화되면 될수록 상대적으로 사고력과 판단력은 더욱 중요하게 된다. 생각의 영역에서 판단력은 일과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올바른 판단은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생각의 정도일 것이다. 지식이 많으면 판단이 올바른가 하면 그렇지 않다. 지식이 적더라도 경험으로 뛰어난 판단을 할 수도 있다. 판단력을 높이는 데는 생각의 깊이와 여유 있는 시간 그리고 진정한 가치를 두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상황과 사물을 건성으로 대하지 말고 다양한 방향에서 본질을 관찰하여 그 가치를 파악해 보자. 여러 방면에서 세심하게 관찰하다 보면 그것에 연관된 상황을 알아챌 수 있어 판단력이 높아진다. 매니저는 지식과 경험을 조화롭게 높여가야 역량이 높아지고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
매니저는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고하거나 판단하는 등의 지적인 기능은 문제 찾아내고 해결을 위해서 결단하는 판단력 즉 의사결정에 불가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매니저는 조직의 사기를 북돋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된 모든 것은 타 조직의 구성원과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커뮤니케이션, 동기부여, 조정 등을 수행하는데 필수조건이다. 매니저는 특정 업무의 수행에 필요한 지식 방법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 예컨대 구매 처리의 순서, 제품 마케팅의 기법, 전산 시스템 사용 등의 활용 능력이다. 다시 말해서 프로젝트를 수행 함에 있어 자신의 전문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조직의 모든 자원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매니저가 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매니저에게는 이 자원 활용 능력을 필요로 하는 정도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매니저십 51
누구나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모르면 진정한 선물을 줄 수 없듯이 매니저는 조직원이 왜 그렇게 수행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조직에 성과를 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