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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릎
Jan 12. 2021
우리 혹여, 헤어지게 된다면
우리 혹여,
헤어지게
된다면
눈
많이
내린
날은
피하도록
하자
멀어지는
각자의
방황이
일일이
기록되는 건
몹시도
슬플 일
눈
많이
내린
날엔
어떤
마음이라
하든
봄처럼
있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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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
이별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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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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