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천한 생각과 경험으로 글을 쓰는 일천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름 없는 밤은 있고, 그 밤을 견디게 하는 것은 결국 이름 붙일 수 없는 사소한 사랑들이라 믿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새벽에 아주 작은 자리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지금껏 저는 쏟아내듯 써 내려가는 '발산'에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장의 뼈대를 세우고, 불필요한 살을 깎아내어 더 단단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앞으로 제 작업실은 두 곳으로 나뉩니다.
투비-여기에 초고가 먼저 올라올 예정입니다.
글을 쓰는 게 조금 더 익숙해지면 단편 소설도 써보고자 합니다.
https://tobe.aladin.co.kr/t/ilchun
브런치-그리고 지금과 같이 이곳에 퇴고글을 올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글에 익숙해지면 여기에 제가 쓴 시를 올려보려고도 합니다.
물론 이 방식이 막상 해보면 효율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조금이라도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조금 더 빠르게, 짧게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투비에도 관심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두 채널을 함께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투비는 불규칙하게, 브런치에는 화, 목요일에 주로 찾아뵐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