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름처럼 살고싶은 사람, 게으르지만 하고 싶은 일에는 부지런한 게으른개미입니다. 오래도록 묵힌 순간의 기억을 꺼내드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캘리그라피와 독립출판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독립출판물 [시간의틈 2017][같지만 같지않다 2018]을 썼으며,[시간의 단편집 2024]은 텀블벅 펀딩 진행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