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나희도 처럼...
이 여름은 공짜야! 우리가 사자!
우리랑 좀 비슷한데?
강릉, 뜨거웠던 여름날의 기록
뜨거운 2022년의 강릉 여름도이젠 안녕.
주말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강릉을 오가고 있어요. 지친 일상에서 행복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강릉의 소중한 공간과, 주말 일상, 삶에 대해 또 다른 생각들을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