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구불시착 김택수 Mar 30. 2019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백오십번 생각하고 "네"라고 답했다.









by illruwa

instagram @illruwa2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죽고 싶어요_ 살고 싶다는 절박한 외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