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러스트레이터희 Sep 21. 2017

나 잡아 봐라~

단비랑의 산책은 언제나 즐겁다.


세상 천지 궁금한 표정과 호기심으로 여기저기 달려드는 너의 모습을 보면


꼭 장난치고 싶단 말이지ㅎㅎ



단비야 나 잡아 봐라~



.

.


일러스트레이터 희

https://www.instagram.com/illuhee/



매거진의 이전글 확~덮쳐버린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