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
따듯한 햇살을 쬐며 벌러덩 곤히 잠든 단비를 보며...
실례할게요~
여기가 명당인가요??
쿨쿨쿨~
등 맞대고 더 따듯한 가을 낮잠을~
일러스트레이터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