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by
일루미
Nov 11. 2021
비 온다
쉬었다 가자
이승에서 그리운 사람
저승에서 잊힐 리 없으니
삼도천(三途川)은 멀다
고운 가을비에
내 마음 젖다 말겠지만
누구도 대신 울어 주지 않던
밤, 밤들은 잠시 잊고
쉬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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