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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일기
"사람과 인연을 맺고 지낸다는 것은 마음 안에 그 사람의 집을 지어주는 일"
언젠가 그 집이 허물어질지라도
혹은 그 사람이 떠나가 텅 빈 집이 될지라도
마음 한쪽 자리 내어주는 것쯤 괜찮지 않을까
.....
그런데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마음 내어주는 일이 두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마음을 쓰고 그리는 사람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그림책 <할아버지,할아버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