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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일기
창틈 새로 스며드는 빛이 예쁘다 느껴지는 밤이 있었다.
마음을 쓰고 그리는 사람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그림책 <할아버지,할아버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