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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여행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혹은 내 앞에 시계토끼가 뿅! 나타나 가고 싶은 시간으로 데려다 준다면...
그런 상상 한번쯤 해본 적 없나요?
점점 빨라지는 시간의 속도 앞에
허둥지둥 발만 동동 거리고 있을 때가 있어요.
이제는 좀 쿨해져도 될텐데
아무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조바심이 나는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마음을 쓰고 그리는 사람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그림책 <할아버지,할아버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