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은 폭력에 가깝다.
지금 힘낼 수 있었으면 힘들지도 않았겠지.
말하는 사람은 힘내라는 말 한마디로 내 할 일을 다한 것 같은 위로를 받기 위함일 것이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희비가 엇갈리는 우리의 삶
누구 혼자서 계속 기쁘기만 하고 누구 혼자서 계속 슬프기만 하진 않을 것이다.
언젠가 나에게도 다가올 슬픔과 고통 앞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그럼에도 당신은 잘하고 있고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림책작가 김경희입니다. 발랄하게 생각하고 발랄하게 그림그리고 싶어요. 우리 발랄하게 인사해요. 발랄~~!!! instagram.com/ballaljagga 로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