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아
우리 내일 또 만나자.
오늘이 내일 또 올 테니까.
대신 오늘아
추울 때 들어가는 따듯한 우유 한잔 같은 지금이 되자.
흘러가더라도, 도착지가 있는 곳으로 가자.
내일 보더라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함께 웃자.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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