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뻔한소리지만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Dec 25. 2023
고요한 밤 (29/100)
어느 때부터 크리스마스가 고요하다.
점점 어떤 특별한 날의 낭만이 사라진다.
특별한 추억들을 점점 남기기 어려워진다.
조용히 하얀 눈이 덮어주는 시간에
모든 낭만도 덮여간다.
내 어릴 적 기대와 설렘은
어릴 때여서 인 건가.
아님 내가 그 마음을 잃어버린 건가.
고요한 밤이 내린다.
(28/100)
keyword
낭만
크리스마스
공감에세이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탐구생활(28/100)
좋은 시간낭비 (30/100)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