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35/100)
by
재희
Jan 11. 2024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 어려운 사람들
그래서 남 탓을 한다.
장기도 체스도 한 수 접는데
사과밀당에서는 지려고 하지
않는다.
인정하는 것이 지는 것도 아닌데
부득부득 이기려고 한다.
그냥 간단히
잘못하면 미안
고마우면 고마워
잘하면 잘했다!
하는 게 뭐 그리 어려운지
내 탓을 하는 사람을 만났더니
나 또한 네 탓을 한다.
keyword
인정
사과
공감에세이
매거진의 이전글
매일 (34/100)
어리숙함 (36/100)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