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뻔한소리지만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Feb 05. 2024
회복거리(43/100)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걸 느꼈다.
모든 관계에서.
늘 문자와 말에는
오해가 생긴다.
풀고 가는
오해들이
라도
생채기를
남겨서
회복거리를 둔다.
keyword
회복거리
거리
공감에세이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하소연 (42/100)
나눌 수 있는 상대 (44/100)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