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지하철도 설레

괜히 설레.

by 재희
무제-1.jpg




그저 지하철인데,

그냥 좋다.

뉴욕을 곳곳 다녀봤을 너라 생각하니

그저 부럽다.

나도좀 데려다 줄래?

뉴욕의 제일 좋은 곳이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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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해가 뉘엿뉘엿 누었고, 어디서나 볼 그림이었지만

뉴욕이라는 사실이 더해지자 판타지가 펼쳐졌어.

맙소사.

소실점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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