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에 가자.
우연히 들렀던 역 근처 플리마켓
들고 온 짐도 들고 갈 짐도 없어야 하는
관광객인 우리는 가벼운 눈도장 진행 중.
아름다운 한 여인은 꽃을 사러 발걸음을 옮겼고,
그녀의 뉴욕 근처의 집에는
오늘 밤 알록달록한 꽃들이 가족들의 저녁 위로가 되기를..
작은 상상을 하며 나도 꽃 한 송이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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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플리마켓이 우리나라 전통시장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시골이라고 같은 시골이 아닌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