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고놈 참

by 재희

무기력이 왔다.


열정.. 아니 약간 강박처럼 해온 것들이 답을 해주는 것에

만족 못해서..

저 친구가 왔네.


결국 욕심이 채워지지 않은 작은 마음이다.


핑곗거리이고,


가끔 아니 자주 못나고 찌질하다.


그런 날이다.


찌질하게 복통하고


그리고 다시 일어나야지.


이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무기.


이제 가도 된다. 무기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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