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이 특별

감사

by 재희

흐르는 계곡 반대편에 자리 잡고 그물망을 그냥 대 고기 다린다.
'팔딱'
물고기가 흐르는 물결 따라 자연스럽게 낚인다.

자연스러운 일.. 무엇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비가 많이 오는지

모든 일상이 특별히 되고 있다.
매일매일이 감사가 되고 있다.
지구는 이걸 알려주고 싶었던 건가...

아이들은 마냥 그러든지 말든지 즐겁다.
자연과 놀이에서는 아무것도 상관이 없다.
적은 그저 지루함..

나는 토마토 티셔츠 친구와 친구가 되었다. 내 나이는 4살. 행복했다.


작은 감사가 가득한 요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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