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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희 Aug 16. 2020

한여름밤의 꿈

나의 동굴

한 여름밤의 꿈

안녕.

쓸쓸하게  춤추던 파도

그리웠던 당신

도시를 감싸던 도시 별빛

따듯한 목소리

망설이던 걸음

쓰다듬는 시간들..

안녕.

ㅡ나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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