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Aug 16. 2020
한여름밤의 꿈
나의 동굴
한 여름밤의 꿈
안녕.
쓸쓸하게 춤추던 파도
그리웠던 당신
도시를 감싸던 도시 별빛
따듯한 목소리
망설이던 걸음
쓰다듬는 시간들..
안녕.
ㅡ나의 동굴
keyword
여름
여행
별빛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꾸준함
3.14 아몬드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