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7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79
명
승환
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
구독
단아
단순하게 아메리카노 마시며 살고 싶은 사람. 잃어버린 자아 찾기 프로젝트 진행 중……
구독
뭉클
오후3시, 그녀
구독
일CMH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기계를 고치는 기술자 글을 쓰는 기술자 등 많은 기술자가 있습니다. 머릿속을 스처가는 실바람 같은 생각들을 글로 담아 봅니다.
구독
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구독
신디이야기 박문희
인생 뭐 있다 시인 박문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Jangwan
위대함과 국민에 대한 사랑을 갖춘 잘 훈련된 (UN) 장교입니다. 나는 내 조국 한국을 사랑하며 내 민족의 생명을 지키며 죽을 것이다
구독
박예진
박예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현캐빈
현캐+캐빈. '현캐'는 현대캐피탈의 줄임말이고 '캐빈'은 현대캐피탈 챗봇 캐릭터의 이름입니다.
구독
게으른 곰
제멋대로, 낭만적인, 소심하고 적극적인.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