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매일 그림 안 그려?
"너는 왜 매일 그림 안 그려?"
“나 일이 없잖아 요즘” 힘들다 어렵다 고민을 늘어놓는 나에게 그가 한 말이다.
일이 있어야 그림을 그리는 거냐고 운동선수가 시합이 없다고 연습을 하지 않는 거 봤냐며. 언제
시합에 나갈지 모르는데 몸을 늘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거 아니냐 물었다.
틀린 말이 없었다.
내가 매일 그리지 않고서 그림을 언젠가 잘 그리게 되는 날은 없다.
지금
연습하고
고민하고
공부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