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1.6.15.

Exodus 26:1-14

by 더디지만 우아하게

1. "Make the tabernacle with ten curtains of finely twisted line and blue, purple and scarlet yarn, with cherubim woven into them by a skilled worker.




성경에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오늘 본문에는 숙련된 장인이 등장한다. 성막을 짓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하다. 한 분야에서 우직하게 실력을 쌓아온 그들을 우리는 장인이라 부른다. 꼭 무언가를 이루거나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더라도 돌아본 지난 모든 순간과 걸음들이 이어져 지금의 그들이 되었다. 후회 없는 삶은 없겠지만 후회를 줄여 하루를 살아내는 삶은 있다고 믿는다. 그 하루가 모여 우리를 착하고 충성된 자로 부르신다. 오늘 하루, 다시 시작이다.

매거진의 이전글[매일묵상]202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