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금)
4. For the sake of Jacob my servant, of Israel my chosen, I summon you by name and bestow on you a title of honor, though you do not acknowledge me.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주님을 모르는 바벨론도 부르시고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만 일하신다거나 나를 부르신 것이 내 공로 때문이라는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 환난 중에도 주님을 찾아야하고, 높은 위치에 있을 때에도 주님을 찾아야하고, 평안한 일상에서도 주님을 찾아야한다. 우리는 모든 순간 모든 상황에서 주님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사 45:4)
https://www.youtube.com/watch?v=V5xp5ZnhX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