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토)
6. he says: “It is too small a thing for you to be my servant to restore the tribes of Jacob and bring back those of Israel I have kept. I will also make you a light for the Gentiles, that my salvation may reach to the ends of the earth.”
하나님은 우리를 이방의 빛으로 부르셨다. 등경 아래에 두는 등불은 없고 산 위의 마을도 숨길 수 없다. 옛날 사람들은 별을 보고 길을 찾았다. 빛은 길을 안내하지만 길의 목적지는 아니다. 그렇게 길 잃은 이들을 영원한 빛인 하나님께로 이끄는 이방의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 49:6)
https://www.youtube.com/watch?v=8k3n1OxfS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