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매일묵상

Jeremiah 4

by 더디지만 우아하게

22. My people are fools; they do not know me. They are senseless children; they have no understanding. They are skilled in doing evil; they know not how to do good.”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기에는 지각이 있었지만 그보다 크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에는 무지했다. 스스로 지혜롭다 착각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안다고 오만하게 말하는 우리. 그런 교만이 무지의 산물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해로 여겼던 사도바울의 고백을 기억하자.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렘 4:22)


https://youtu.be/UXVHjunSM-k?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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