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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매일묵상

Ezekiel 26

by 더디지만 우아하게

2. Son of man, because Tyre has said of Jerusalem, ‘Aha! The gate to the nations is broken, and its doors have swung open to me; now that she lies in ruins I will prosper,’


본문은 예루살렘을 만민의 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경은 교회를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부른다.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의식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만민을 위해 그들을 택하셨다. 그들로 하여금 만민을 위한 문과 집을 세우도록 하셨다. 우리를 부르신 이유도 이와 같다. 나는 만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그렇기에 문과 집을 지키는 열심이 결코 부르신 자를 앞설 수 없다.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겔 26:2)


https://youtu.be/Y-7eLGs8h5U?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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