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4

by 더디지만 우아하게

17.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본문을 읽으며 질서의 하나님을 떠올렸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감옥에 갇힌 후에 사역을 시작하셨다. 한글성경은 '이 때부터... 비로소'라고 번역한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왠지 요한을 위한 예수님의 배려와 사랑이 느껴졌다.


예수님이 오셨기에 그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부르심으로 요한을 택하신 건 아니었구나 생각하며 우리를 향한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는 말씀을 다시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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