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잡문집

글, 그리고 길

by 더디지만 우아하게

배낭을 메고 길에 오르듯 글과 함께 길에 오른다.

때로는 글이 길을 이끌기도 하고

때로는 길 위에서 글을 마주하기도 한다.


시와 철학은 우리의 삶을 낯설게 한다.

우리는 여행을 하며 오래된 자신을 만난다.

그렇게 우리는 길 위에서 시와 철학자가 된다.


길 위에서 글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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