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이되돌아와 나를 만든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한국경제신문 출판

by 여행하는 그리니

말은 에너지다. 입에서 나온 말은 에너지가 되어 우주로 날아갔다가 다시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면 행복이, “정말 고마운 세상이야.”라고 말하면 고마운 일이 찾아온다. 더구나 연못에 돌을 던지면 만들어지는 파문처럼 몇 배나 거대해진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처음에 던진 돌의 크기, 즉 처음에 입 밖으로 튀어나온 말이 가지고 있는 힘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한 개의 돌이 만든 파문은 점차 그 반경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모양을 형성한 뒤에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나는 행복해” 언제라도 상관없다. 언제 어디서든 그저 문득문득 “나는 행복해”라고 말해보자. 어떤 계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무런 이유도 없지만 그냥 중얼거린다. “나는 행복해” 혼자 있을 때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입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입버릇이니까 어떤 경우에 사용해야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자신도 모르게 그냥 튀어나올 뿐이다. 사실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입밖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어색해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튀어나올 수 있도록 입버릇으로 만들면 쓸데없는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재미있는 점은 “나는 행복해”를 입버릇처럼 말하다 보면 자신이 왜 행복한지 그 이유가 생겨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의 비밀은 사람의 머리에 감추어져 있다.

아무런 맥락없이 말을 하면 사람의 사고회로는 착란 현상을 일으킨다. 이 착란 현상을 멈추기 위해 머리는 그 원인을 찾기 시작한다. 몸이 왜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한 것인지 그 원인을 찾는다. 사람의 머리는 공회전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상황을 맞추려 한다. 그럴 경우 다음과 같이 행복한 이유를 자유롭게 찾아내서 입 밖으로 표현하게 만든다.

‘그래,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나는 행복해.’


-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정환 옮김, 한국경제신문 출판



말은 에너지다.
입에서 나온 말은 에너지가 되어 우주로 날아갔다가
다시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모든 것은 에너지다. 나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것도 에너지이고, 생각도 에너지이다. 말도 에너지이다. 좋은 에너지를 가진 말을 하면 좋은 것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말은 에너지를 가진 부메랑이다. 사실 말은 상대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면 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과 감사처럼 자신에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들을 말로 내보내야 한다.


"나는 행복해" "정말 고마운 세상이야" 아무 이유없이 이런 말을 해도 뇌는 제가 알아서 저절로 그 이유를 찾아낸다. 우리가 감사일기를 쓰면 스스로가 얼마나 감사한 것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살아있음 자체가 그 어떤 행운보다 큰 행복이자 기쁨이며 감사한 일인지 느끼게 된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면 아름다운 말을 내보내면 된다. 그러면 내 주위 세상이 총천연색의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한 황홀한 세상이 된다.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면 내가 가진 풍요에 감사하는 말을 내보내면 된다. 그러면 더 큰 풍요가 나에게 찾아온다.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다면 내가 지금 가진 행복을 아무 이유없이 입버릇처럼 말하면 된다.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 말하면 행복이 가득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내가 하는 말이 내 삶에 되돌아와 나를 만든다.

나는 내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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