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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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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나를 살게 하는 사소한 것들이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예를 들면 사랑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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