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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숙
날마다 채색옷만 입고 살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깨닫고 삶을 해석할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5060세대들의 추억과 제 이야기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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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일기에 쓰다. 브런치를 일기 삼아 적어 봅니다. 쓰다보면 모나고 딱딱한 제 마음도 말랑말랑 보드라워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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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을 위한 브런치 For워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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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SYES> 사랑하며 지켜보는 마음으로 딸들을 보다보면 ‘나’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성장소설 읽는 엄마 독서 모임 <책열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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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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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일하는 척추 외과 의사입니다.제 이름은 광혁이고 5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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