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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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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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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시즈syes 이야기> 두 딸을 관찰하고 두 딸을 보는 '나'를 관찰하고 있어요. 성장소설 읽는 엄마 독서 모임 <책열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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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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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아들 둘 엄마, 아내, 주부로 살아가며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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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아동상담사 김지혜 입니다. 놀이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부모님들과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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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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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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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니
간호사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 만난 남편따라 중국에서 신혼생활 후 다시 한국에서 직장인/학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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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ing Lady
논리적 사고에도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로 인생을 배우던 시절을 거쳐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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