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뿐인 아들과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 주말마다 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매번 고속도로를 탈일이 많았는데 어두운 고속도로에 졸음쉼터를 지나칠 때마다 그 장소적 특성이 매우 공포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로등 하나로 의지하며, 어둡고 조용하고 인적이 없이 화장실만 덩그러니 있는 졸음쉼터는 항상 공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