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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학
번역가이자 저술가. 이곳에서는 야생화이야기를 주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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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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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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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어느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은행나무), <미끄러지는 말들>(타인의 사유)를 썼습니다. 한국일보 칼럼 <언어의 서식지>를 기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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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미술사를 기반으로 세상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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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의 서
내 영혼에 지시를 내리는 쓰기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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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운주
시 쓰는 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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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Us
쿠쿠다스 멘탈을 장착했으나 아직도 사람이 고픈, 스스로의 삶을 계획하고 헤쳐나가는 경험이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사람. 미국 동부에서 일하며 공부하는 명상프로그램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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