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정년퇴임 '조종래 교수' 공로패 수여

황금빛 마무리… 조종래 교수, 33년 여정의 끝에서

by 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정년퇴임 '조종래 교수' 공로패 수여

황금빛 마무리… 조종래 교수, 33년 여정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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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8월 5일 연석회의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조종래 교수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며 ‘공로패’와 ‘황금열쇠’를 전달했습니다.


행사는 병원장 최원주 교수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조 교수는 1992년 상계백병원 임상강사로 부임하며 의료인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1999년에는 일산백병원 개원 멤버로 참여해 진단검사의학과의 토대를 마련했고, 병원의 성장과 함께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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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동안 조 교수는 임상미생물·진단면역·조직적합성검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병원감염학회 등 다수 학회에서 활동하며 진단검사의학 발전과 감염병 대응 시스템 강화에 힘썼습니다.


“함께한 동료 선후배들의 도움 덕분에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었다”는 조 교수의 소감처럼, 이번 정년퇴임은 단순한 이별이 아닌 동료와 병원, 환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순간이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조종래 교수의 헌신을 기리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 발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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