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원 교수 초대 중증외상센터장 · 김남훈 교수 신임 내시경실장 임명
일산백병원, ‘중증외상센터·내시경실’ 새 리더 맞이하다
– 정성원 교수 초대 중증외상센터장 · 김남훈 교수 신임 내시경실장 임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두 명의 새로운 리더를 맞이했습니다.
외과의 정성원 교수가 초대 중증외상센터장, 소화기내과의 김남훈 교수가 신임 내시경실장으로 임명되며, 앞으로 중증외상 및 소화기질환 분야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중증외상센터
교통사고나 추락사고와 같은 중증외상은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산백병원은 외과 중심의 중증외상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병원’으로 발돋움합니다.
센터를 이끌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된 정성원 교수는 간담췌질환과 장기이식, 외상외과 분야의 권위자입니다. 서울아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내 굵직한 의료기관에서 실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외상환자와 중환자 치료 경험이 풍부합니다.
정성원 교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를 구축해, 경기 서북부 지역 응급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중증외상센터는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외상수술팀과 중환자실, 그리고 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원스톱 협진체계로 운영됩니다.
◆ 환자 중심 내시경실, 새 출발
함께 임명된 김남훈 교수는 신임 내시경실장으로서 내시경 검사와 치료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김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경희대학교의료원에서 전공의, 전임의, 임상조교수로 활동하며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쌓았습니다.
김남훈 교수는 "앞으로 정확한 검사와 안전한 시술은 기본,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 일산백병원의 새로운 도약
이번 인사를 통해 일산백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외상치료와 소화기질환 분야 두 축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병원의 풍부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