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위암 환자 ‘1주 내 수술’ 패스트트랙 도입
위암 진단 후 가장 힘든 시간 "언제 수술할 수 있을까요?"
일산백병원, 위암 환자 ‘1주 내 수술’ 패스트트랙 도입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큰 걱정은 “수술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라는 점입니다. 검사를 예약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다시 진료를 보는 과정에서 수술까지 수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일산백병원 위암센터는 이런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위암 수술 1 Week 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빠르게 이 시스템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위암 확진 후 1주 내 수술”
이를 위해 환자가 병원을 처음 방문하면 외래 진료와 필요한 검사를 하루에 모두 진행합니다.
위내시경
CT·MR
PET
혈액검사
환자는 여러 번 병원을 오갈 필요 없이 하루 만에 주요 검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3일 내 확인 검사 후에는 영상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해
3일 이내 검사 결과를 판독합니다.
두 번째 진료에서는 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최종 치료 계획을 결정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진단 → 치료 결정 → 수술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전국 최상위 위암 치료 성과
일산백병원 위암센터는 치료 성과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암 확진 후 30일 내 수술률 100%
위암 수술 사망률 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일산백병원 위암센터 최경운 교수는 말합니다.
“암 치료는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이 지연되면 병기가 진행되거나 전신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산백병원 위암센터는 진단부터 치료 결정, 수술까지 1~2주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