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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산백병원 Aug 17. 2022

[방송]'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 출연

[방송]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방송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출연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

MBN < 내 몸을 바꾸는 시간> 방송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건강을 잃어버린 환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얼굴에 생긴 작은 점이 알고 보니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었다는 환자. 피부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돼 결국 림프절을 절제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는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피부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생활 속 피부 관리법은 무엇일까.

[ 명의가 들려주는 병 이야기 ]

뜨거운 여름철! 무더위보다 무서운 것은 자외선이라는데요?

자외선이 피부 속에 침투해 ‘이것’을 파괴하면서 피부 노화는 물론 각종 피부 질환, 탈모, 심지어 암까지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우리 몸속 콜라겐인데요!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줄어들어 40대부터는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외선의 공격까지 더해져 더 빨리 늙고 병드는 우리의 피부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여?

피부암과 탈모를 치료하는 두 명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피부 건강의 비밀을 알아봅니다.

■ 방송 제목: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 '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 방송 날짜: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내 몸을 바꾸는 시간>

■ 출연 교수: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