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알럽필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킥더드림 Dec 21. 2019

2019년 개인적인 영화 Best 10

1. 라스트 미션(The Mule), 클린트 이스트우드                       


2. 기생충(Parasite), 봉준호


3. 강변호텔(Hotel by the river), 홍상수


4. 아사코(寝ても覚めても, Asako I & II), 하마구치 류스케


5. 애드 아스트라(Ad Astra), 제임스 그레이


6. 로마(Roma), 알폰소 쿠아론


7. 아이리시맨(The Irishman), 마틴 스코세이지


8. 지구 최후의 밤(地球最后的夜晚, Long Day's Journey Into Night), 비간


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ywood), 쿠엔틴 타란티노


10. 경계선(GRANS, BORDER), 알리 아바시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리시맨’ 마틴 스코세이지와 넷플릭스의 만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