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8명
-
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
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
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
런던도서관
개발자, 아빠, 남편, 아들 그리고 작가로 살고 있는 런던도서관 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바스러져 쏟아지는 오후 햇살이 닿은 부드러운 페브릭 소파처럼 나른한 글을 쓰고 싶어요.
-
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별의별 교육연구소 김대성
모든 아이는 별처럼 소중합니다. 초등교사 17년, 장학사 6년,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유튜브 〈별의별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Ian W
영어 영문학 및 과학교육(화학) 전공자입니다. 영어와 시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궤적을 공유합니다
-
백경
말하는 사람, 흰 고래, 백경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넘쳐흐르지만, 헤엄은 젬병이라 그냥 흘러갑니다. 물에서 길을 잃어도 끝까지 전달하고 싶습니다. 헤엄 대신 이야기로
-
부엄쓰c
낮에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새벽과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싱글맘입니다. 삶의 불안 속에서도 진솔함과 회복력을 담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