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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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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팝콘
카라멜팝콘의 영화 브런치. 단순한 한줄평을 떠나, 멋대로 생각해보고 파헤쳐보는 공간. 연출에겐 창작의 자유가 있듯, 관객에겐 해석의 자유가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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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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