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일기_무슨 이야기를 해 볼까?

2024.07.04. 목

by 감우

2024.07.04. 목


오늘은 특이하게도 오픈 직후 사람이 바짝 몰렸고, 그 후로는 내내 조용했다. 플로팅에도 큰손 고객님들이 몇 분 계신데, 오늘은 처음으로 두 분이 동시에 플로팅을 방문해 주셨고, 그리하여 북적북적 소란스럽게 일매출의 90%를 오픈 후 2시간 남짓에 찍게 되었다. 그러면 나는 오늘 되게 여유롭고 한가로웠어야 했는데 왜 야근까지 하게 된 걸까.


오늘의 대표 업무로 릴스 올리기를 말할 수 있겠고, 그 외에도 계속 뭔가를 했던 것 같은데 뭘 했는지 모르겠네. 오늘 야근의 이유는 나뭇가지 행잉을 하기 위함인데, 아 이거 생각보다 빡세네요.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 같아 일단 일기부터 쓰기로 했다. 일기도 일이라면 일인 거니까요. 나 자신과의 약속 뭐 그런 거? ^^


장마 시작 소식에 겁을 잔뜩 집어먹었던 거에 비하면 의외로 비도 별로 안 오고 손님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는 중. 아무튼 할 일이 남아 있다 보니 일기에도 집중이 안 되어 이만 마칩니다.

KakaoTalk_20240704_195506752.jpg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일단 등 아래 옹기종기

ps: 재미로 만들어 본 반려돌에 대한 문의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대박 나는 꿈을 꾸고 있는데 과연......!

매거진의 이전글플로팅 일기_인생사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