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매일 일기 쓰기 시간이 다가오면 생각한다.
"오늘 나 뭐 했지?"
정신없이 돌아치다 늘 마감시간이 넘어서야 일기를 쓰면서도 막상 오늘 뭐 했지? 돌아보면 잘 생각이 안 난다. 그래도 오늘은 지난주부터 마음의 짐처럼 남아 있던 엽서 릴스를 올렸다!
생각보다 날이 좋았음에도 손님은 별로 없었고, 그래서 오늘 하루에 인스타 피드를 네 개나 올렸다는 사실..! 어제 피드 하나도 못 올렸는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거의 이틀 치를 올린 꼴이 되었다. 일단 오늘은 퇴근하고 약속이 있는 관계로 일기에 집중이 하나도 안 돼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왜냐면 오늘 저녁 약속에서 약간의 과음이 예상되어 12시 출근이 자신이 없어서요... ^^ 이건 우리끼리 비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