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칼퇴합니다!

2025.01.04. 토

by 감우

으악 오늘 진짜 이상하게 정신없는 하루. 새로운 거래처 상품들이 들어왔는데 부피감이 좀 있는 제품이라 카운터 공간 폭발할 뻔. 선물 포장 손님 있을까 봐 하루종일 조마조마했던 하루였다. (다행히 없었음) 디피를 좀 해 볼까 했지만 손님들이 계속 연달아 들어오시는 바람에 한 상품 겨우 세팅. 근데 솔직히 진짜 공간 없어서 약간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녁 무렵에는 손님 한분이 이사 준비하며 책 정리를 하고 계시다고 무려 16권의 책을 공유서가에 기부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ㅜㅜ


오늘은 2025년 첫 번째 약속이 있는 날! 원래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가게로 들이닥치는 바람에 더더욱 정신이 없었던 하루..... 올해 책 하루도 못 읽은 거 실화입니까...? 근데 이제 1월은 새해 인사 + 생일까지 겹쳐서 원래 좀 대체로 정신없어요ㅜㅜ 그래도 다음 주는 진짜 루틴으로 돌아갑니다....! 아무튼 오늘은 일단 칼퇴 칼퇴!

플루 이미지.png 종이가죽 제품들이 들어왔습니다! (이거 말고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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